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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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2024 - 깨어있기2024-01-11 20:43
카테고리 사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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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깨어 있음의 상징은 물고기입니다. 물고기는 눈을 감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는 눈꺼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절에 가면 '목어'나 처마 끝에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물고기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교에서도 물고기가 중요 상징으로 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구원자'라는 첫 글자를 모아 놓은 것이 그리스어로 물고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깨어 있으라는 (마르코 13,37) 예수님의 말씀이 다시 들립니다.  


 풍경.JPG

사진ⓒ정강엽

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