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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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19.2024 - 기도 32024-03-20 05:43
카테고리 사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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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지금 확실하지 않고 불안하고 어두운 길이라도 계속 걸어가겠다는 믿음과 결심입니다. 기도는 거친 미래와의 대화입니다. 바로 성요셉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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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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