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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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30.2024 - 번거로움을 껴안기2024-01-30 17:35
카테고리 사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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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방으로 나를 이끄는 길에 만나는 방의 숫자에 압도되기 보다는 

"그 오직 하나의 문"을 여는 열쇠를 찾기 위해서 열쇠와 방을 맞추어봐야하는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번거로움속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Entrance.jpg

사진ⓒ정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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