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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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4.2024 - 마르코 1,29-392024-02-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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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32-33)



주님

어두움 속에 있을수 우리는 더욱  당신의 집을 향해서 걸어가야합니다

당신의  문앞으로 말입니다하지만  혼자만 가지 않고 어둠의 노예가  

다른 사람들도 함께 데려가게 하소서. 당신의 애타는 마음의 사랑의 물로 

그들이 세례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Alberobello.jpg

사진ⓒ정강엽

Alberobello,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