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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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23.2024 - 자기 자신을 돌아보다 2024-01-26 17:17
카테고리 사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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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은 거져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알기 위해서 쏟아야 하는 마음의 노고의 무게가 

자신의 심장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데려가는 가늠자입니다. 

Tu sai.jpg

사진ⓒ정강엽

Orvieto, Italy

* Tu sai chi sei?는 이탈리아어로 '너는 네가 누구인지 아는가?'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