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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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1.2024 - 마르코 6,7-132024-02-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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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7) 



 주님

예수님의  세상에서의 가장 아름다운 일은 영혼을 돌보는 

특히 더러운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깨끗한 영혼이란 바로 하느님을 알아보도록 영혼이 정돈된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요그렇기에 우리의 영혼을 정리하는 

미루어서는 안될  순간의 성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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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강엽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