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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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4.2024 - 요한 1,35-422024-01-04 16:16
카테고리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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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 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5-36)

주님, 바라봄에는 끝이 없어야 합니다.

주님, 호기심에는 끝이 없어야 합니다.

끝에야 주님을 정말 만날 있기 때문입니다

Sguardo 2.jpg

사진ⓒ정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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