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찰칵(PW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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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존재의 이유2022-10-1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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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jpg 

나서는 길: 온통 속 살을 드러낸 가로수를 보며 가여운 맘에 '차라리 잘라버리지' 싶다.

돌아오는 길: 단지 내가 알지 못할 뿐...'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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