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사용된 글과 사진의 지적 소유권은 정강엽신부님에게 있습니다. 전체말씀 묵상 사진 묵상 제목내용태그검색 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말씀 묵상] 12.14.2023 - 마태오 11,11-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11) 우리가 어떤 사람이 크다고 할 때 무슨 기준으로 그 사람이 크다고 하는가? 몇가지 쉽게 떠오르는 기준들이 있다 덩치가 크다 높은 지위를 가졌다. 됨됨이가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 큰일을 해내거나 위대한 사람. 하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 왜 세례자..KY Jung2023-12-1422[ 사진 묵상] 정녕 ..정녕 그렇게 된다면 ... 사진ⓒ정강엽서울KY Jung2023-12-1327[말씀 묵상] 12.7.2023 - 마태오 7,21.24-27“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1) 주님, 당신은 누구에게나 당신의 말씀을 들을 귀를 주셨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차별이 없습니다. 거저 받는 은총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말씀이 세상안에서 싹트게 하는데 우리의 손길을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이 세상..KY Jung2023-12-0826[말씀 묵상] 12.5.2023"해야 할 일보다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때가 많습니다." 사진ⓒ정강엽Pisticci, ItalyKY Jung2023-12-0727[말씀 묵상] 12.3.2023 - 대림 제 1주일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축일“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3) 주님, 우리 신앙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발생한 언어를 마음에 새기고, 그 언어를 지팡이 삼아 자기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대림절을 시작하면서 당신이 주시는 언어는 “깨어 지켜라”입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당신의 시간에 저의 시간을 맞추어야 가능합..KY Jung2023-12-0330[말씀 묵상] 11.30.2023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마태오 4,18-22”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8-20) 주님, 오늘 복음에서 4..KY Jung2023-11-3025 글쓰기 18192021222324252627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