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사용된 글과 사진의 지적 소유권은 정강엽신부님에게 있습니다. 전체말씀 묵상 사진 묵상 제목내용태그검색 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 사진 묵상] 10.16.2023 - 공감이웃과 공감할 수 있는 것은 나를 낮추는 마음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사진ⓒ이인제 신부, S.J.KY Jung2023-10-1828[말씀 묵상] 10.15.2023-연중 제 28주일, 필리피 4,12-14.19-20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2-13) 주님, 주님안에 머무는 것이 의미있고 기쁜 삶의 열쇠입니다. 그 단 하나의 열쇠를 제대로 찾고 싶습니다. Matera사진ⓒ정강엽KY Jung2023-10-1534[말씀 묵상] 10.12.2023 - 루카 11,5-13“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5) 주님, 아무리 늦은 한밤중에라도 찾아오는 친구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삶은 그 자체로 이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한밤중… 그 삶의 바닥에서 암흑의 터널을 함께 걸어줄 친구가 되어달라는 부탁에 그렇게 함..KY Jung2023-10-1240[ 사진 묵상] 10.10.2023 - 공존둘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를 배려하는 공존의 방식은 이제는 시대의 징표입니다. 사진ⓒ정강엽로마KY Jung2023-10-1133[말씀 묵상] 10.8.2023 - 연중 제27주일 - 필리피 4,6-9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6) 주님, 우리의 염원을 당신께 "말씀"드리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 모든 것을 "그냥" 맡기고, 모든 것에 감사하고 그리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의 청원은 먼저 기도의 샘에서 흘러나와야 한다는 바오..KY Jung2023-10-0831[말씀 묵상] 10.5.2023 - 루카 10,1-12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5-6) 주님, 당신에게 ”허투루“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당신의 나라에서 버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눈에는 헛되게 보이는 수고도 ..KY Jung2023-10-0539 글쓰기 21222324252627282930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