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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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5.2.2023 - 소명2023-05-02 09:27
카테고리 사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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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삶의 긴장가운데서도 서로 다른 세계의 한쪽을 지우는

 대신 그 두 세계를 잇는 다리와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은 피할 수 없는 우리의 귀한 소명입니다.


 Bridge 2.jpg

사진ⓒ정강엽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