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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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4.20.2023 - 요한 3,31-362023-04-20 15:22
카테고리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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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셨기 때문이다." (34)


주님

당신의 다른 이름은 “한량없이 주시는입니다

한계가 없이 퍼주시는 분이 바로 당신이십니다

당신을 아버지로  저의 이름을 

무엇으로 부를  있는지 한량없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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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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