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사용된 글과 사진의 지적 소유권은 정강엽신부님에게 있습니다. 글보기제목12.18.2022-대림 4주일, 마태오 1,18-242022-12-20 15:26카테고리말씀 묵상작성자KY Jung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24) 주님, 우리의 신앙은 당신의 시간의 곳간을 넘나드는 움직임입니다.과거와 미래와 현재 사이를 말입니다. 우리는 어느 한 곳에서만 머물 수는 없습니다. 정체된 신앙의 시간은 당신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에게 필요한 신앙의 여행은 ‘현재’로의 집중입니다. 요셉성인은 그 현재로의 여행을 보여줍니다. 미래의 꿈에서 깨어나 현재 - 산란한 현실 임에도 - 로 돌아왔을 때야 요셉은 마리아 속에 있던 예수라는 우리의 미래를 꿈꿀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서 현재를 깨우게 하소서. 현재에서 미래를 꿈꾸게 하소서. 과거에서 현재의 우리를 밝히게 하소서. 현재에서 과거를 축복하게 하소서. 나머지는 다 당신의 은총일 뿐입니다. 아멘. 사진ⓒ정강엽태그 목록글쓰기 이전12.23.2022-루카 1,57-662022-12-23다음12.13.2022 - 별2022-12-2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