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사용된 글과 사진의 지적 소유권은 정강엽신부님에게 있습니다. 글보기제목홀로 서기2022-09-16 14:37카테고리 사진 묵상작성자KY Jung 홀로 서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가장 잘 서 있는 방법입니다. 홀로 설 수 있어야 함께 설 수 있습니다. 사진ⓒ정강엽Supino, Italy 태그 목록글쓰기 이전마음 갈피2022-09-16-홀로 서기2022-09-16다음멈추어 살피기2022-09-1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