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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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뿌연 길에서2022-09-12 03:32
카테고리 사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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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애매모호할 때, 갈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때

 길을 탓하기 보다는, 주변을 윽박지르기 보다는 

내 마음의 눈을 흐리게 하는 그 ‘무엇’을 찾고 닦아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Glannagilliagh_Rain_Window.jpeg

사진 ⓒ 정강엽

Killorgli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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