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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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길 위의 미사2022-09-12 04:12
카테고리 사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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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 드리는 미사. 

길 위에서 만나는 어색함과 불편함과 가난함은 

주님을 향한 더 큰 절실함으로 변화되어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길 위의 순례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불편 서원을 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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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강엽

Kinsale,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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