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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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9.5.2022-루카 6,6-112022-09-12 03:24
카테고리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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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10)

  

주님, 

접혀진 마음, 위축된 태도, 구겨진 자아, 

그리고 굴곡지고 주름진 삶에 

당신의 기다림과 지혜와 사랑의 다림질이 필요합니다. 

아멘



 Faro.jpg

         사진ⓒ정강엽

Faro,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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