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사용된 글과 사진의 지적 소유권은 정강엽신부님에게 있습니다. 전체말씀 묵상 사진 묵상 제목내용태그검색 외딴길:잠신潛伸의 하루 [말씀 묵상] 9.3.2022-루카 6,1-5“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3) 주님, 당신이 우리를 향한 배고픔 만큼 당신을 향한 저의 배고픔을 느끼지 못함을 고백합니다.그 쉽게 채워지지 않는 당신을 향한 배고픔으로 우리는 배가 부를 것입니다. 항상 당신을 그리는 배고픈 당신을 따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진ⓒ정강엽Rome잠신2022-09-1285 글쓰기 49505152535455565758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