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게시판

어제 헤더하우스에 다녀왔어요.

9월에 태어난 Ezra와 엄마 Estefany에게 Welcome basket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식구인 한달 된 Cecilia와 동생을 임신한 엄마와 함꼐 들어온 한살된 Victoria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열심히 뜨고 계신 곰돌이 담요 블럭들을 모아 Cecilia를 방문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핸드메이드 오나먼트를 만들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꼐 꾸며주고 왔습니다.

하우스맘인 Annemarie에게도 따뜻한 장갑을 선물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씨엘씨 회원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뜨거운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